
'소사이어티 게임 2'를 향한 대중적 반응이 뜨겁다.
8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 2'에서는 이준석이 탈락하는 모습이 담겨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높동은 장동민의 주도하에 러시안 장기의 필승 전략을 짰지만 마동에서 이에 대적할 수 있는 전략을 짜면서 마동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동에 진 높동에서는 투표에 의해 탈락자를 선발했고 결과가 이준석으로 나와 마동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던 이들의 놀라움까지 자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경기에서 정인영은 5전 5패로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고 이준석이 오히려 높은 승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준석의 탈락 과정에 감옥 신세였던 고우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다.
고우리는 정인영, 학진 등 일부 주민들에게 "나는 감옥에서 다 지켜봤다. 직접 승률을 다 세봤는데"라며 이준석을 찍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실제로 고우리의 말을 들은 정인영, 학진 등은 투표 또한 그대로 진행했고 결국 이준석이 탈락하면서 장동민에 필적할 두뇌·정치 싸움 구도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방송 직후 고우리를 향해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비선실세 아니냐", "경기도 못 해놓고..", "아무 능력도 없고 불란 조장이 그나마 있는 능력인가"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고우리가 매회 자신과 친한 주민들을 포섭해 탈락자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소사이어티 게임 2'는 다음 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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