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생민이 리포터 2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아 화제다.
김생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 2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신동엽, 신현준의 축하 인사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생민은 "수입이 조금 늘 것 같다"며 "성공에 대한 미련을 2~3년 전에 이미 접었다.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끈기와 인내의 아이콘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생민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생민은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연예가중계' 리포터 장수 비결에 대해 "17년 전 '연예가중계'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아니었다. 선호했으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뺏겼을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김생민은 "난 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꿈에 금방 도착할 줄 알았다. 하지만 4~5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더라. 아무도 못 알아보고 출연료도 안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생민은 "한 시대를 풍미해야 좋은 차도 사고 사람들 좀 불러서 센 척 좀 할 거 아니냐. 그런 날을 기다리다 보니 시간이 흐른 거다. 조만간 내가 흥청망청 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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