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5.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 시‧도 부단체장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역의 당면 현안사항을 시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상북도는 회의에서 최근 대법원도 선거범죄의 경우 원칙적으로 당선무효를 선고하고, 선거사범은 6개월 내 3심 재판을 끝내기로 하는 등 공명선거를 이루어 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함에 따라 선거 때마다 제기되는 공직기강 문제나 선거중립 문제를 사전차단하고 공명선거의 전제가 되는 법정선거사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최근 행자부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이 추진됨에 따라 주민생활지원팀을 설치하는 등 지방행정조직을 주민생활지원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행정 혁신의 가시적 성과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대책, 5.31지방선거 준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추진, 혁신도시 건설 등 정책현안과제 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고 단체장의 입후보로 직무대리를 수행하는 부단체장이 많음에 따라 부시장, 부군수들이 지방행정의 중심을 잡아 현안과제의 차질 없는 수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제 2개월 후면 민선4기가 출범함에 따라 새로운 민선정부가 시행착오 없이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준비를 주문하고 5.31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풍수해 위험지구‧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보수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