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게임대회 'D-라운드'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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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게임대회 'D-라운드'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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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게임 산업 중심도시로

^^^▲ 대구체육관에서 진행된 게임대회
ⓒ 뉴스타운 우영기^^^
대구를 게임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상설 게임대회 'D-라운드'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연말까지 진행될 D-라운드의 주무대는 최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내에 마련된 300석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5Kw 출력의 음향시설과 200인치 대형 스크린을 갖춘 이 곳은 연중 게임리그를 진행함으로써 게임산업의 메카로서 대구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게임전용경기장이다.

오는 13일로 예정된 D-라운드의 개막식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동성로축제가 열리는 대구백화점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그랜드 체이스', '테일즈 런너' 등 DIP에 입주한 지역업체(KOG,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해 성공한 게임으로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게이머를 확보하고 있다.

DIP는 지역 업체의 게임을 대회종목으로 선정해 상설리그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게임산업 활성화의 필수요건인 '스타기업 배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DIP는 이 대회를 상.하반기로 나눠 8월(e-스포츠 페스티벌)과 12월에 기결선을 치른 뒤 12월 17일 연말결선을 가질 예정이다.

게임포털 '넷마블'의 대표적 게임이 된 KOG의 그랜드 체이스는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넷째주 토요일 참가자들을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모아 월결선을 치른다.

또 라온엔터테인먼트가 '나우콤'을 통해 퍼블리싱중인 '테일즈 런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구지역 초등학교 주변 PC방 60개소에서 예선을 치르고 매주 일요일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주결선을 갖는다.

이 대회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DIP 관계자는 "D-라운드의 'D'는 대구(Daegu), 환희(Delight), 다이내믹(Dynamic) 등 복합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상설리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해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정착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DIP는 올해 e-스포츠 페스티벌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28 기념 중앙공원과 밀리오레 대구점 지하 1, 2층의 특설경기장 및 전시장을 중심으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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