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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 지방의 기온은 15도 안팎에 머물러 기온의 양극화에 따른 심한 편차를 나타냈다.
이날 지역별 최고기온은 홍천 28.7도를 최고로 ▲철원 28.4도 ▲동두천 28.3도 ▲문산 27.6도 ▲원주 27.2도 ▲서울ㆍ춘천 26.7도 ▲전주 26.5도 ▲수원 25.4도 ▲영월 25.1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틀째 이어졌다.
특히 서울은 전날 기록한 올해 최고기온(26.5도)을 불과 하루 만에 경신했다.
반면 북동기류가 유입된 동해안 지방은 ▲속초 14.4도 ▲대관령 11.8도 ▲포항 15.8도 ▲울릉도 16.3도 ▲강릉 17.7도 ▲동해 15.5도 등 평년기온을 3∼5도 이상 밑도는 저온현상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찬바람이 육지로 불어오는 푄현상의 영향으로 태백산맥 동쪽지역은 저온현상이, 서쪽지역은 고온현상이 나타났다“며 ”이 같은 날씨는 9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인 10일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면서 누그러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는 일부 지역에 피해를 남기기도 했지만 주요 댐과 저수지의 수위를 높이는 등 대부분 지역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최대 상수원인 순천 주암댐의 수위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식수난까지 우려됐던 광주 · 전남과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았던 강원 지방의 경우 이번 비로 걱정을 말끔히 덜어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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