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오나라가 연기만큼이나 시원한 발언으로 화젯거리를 들고 나타났다.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오랜 시간 탄탄히 다져온 연기 경험에 대한 것과, 결혼없이 버텨온 제 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오나라는 '택시'를 통해 20년 가까운 세월을 결혼하지 않은 채 특이하다면 특이할 만남을 이어오고 연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정 있으면서 연애는 따로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하는 오나라가 핑계로 든 이유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흘러버린 세월이다.
짝을 이루기에 앞서 연기 욕심을 놓을 수 없었던 오나라는 지난 22일 "내가 나오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게 하고 싶다"라며 여전한 열정을 전했다.
이어 "슬픈 배역이더라도 '이 사람이 나오면 힐링이 된다'는 분위기를 갖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또한 "예전에는 하고 싶은 역할이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작품, 어떤 사람을 만날까'하는 설렘이 크다. 소개팅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소녀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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