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임박' 고수, 가족 언급 유독 꺼리는 이유? "배우의 삶과 분리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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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임박' 고수, 가족 언급 유독 꺼리는 이유? "배우의 삶과 분리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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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셋째 출산 임박

▲ 고수 셋째 출산 임박 (사진: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뉴스타운

배우 고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수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셋째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2년 지금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은 고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던 바, 이날 전해진 고수의 셋째 임신 소식에 팬들의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8년 데뷔해 조각 같은 외모로 일명 '고비드'라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고수는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내달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고수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 언급을 꺼리는 남다른 이유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고수는 "배우로서 작품을 찍고 인터뷰를 열심히 하려 한다. 집에서도 그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을 한다"라며 "그런 것들이 아직까진 좋다. 배우로서의 삶과 나로서의 삶을 분리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빠가 됐다고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진 않다. 그래도 관심사 등 다른 부분에선 뭔지 모르게 달라진 게 있는 것 같다"라면서도 "갑자기 확 변하는 건 아니고 서서히 변화할 것이다. 지켜봐달라"라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수는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남한산성'을 포함, 올해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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