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희선은 tvN '섬총사'에서 여배우 답지 않은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선은 초반 '섬총사' 촬영에서 수많은 카메라에 낯설어 했지만 이내 "카메라로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먼저 활발하게 나서 나날이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희선은 '섬총사'에서 애주가의 면모를 보여주며 멤버들의 머리 냄새와 모자 냄새를 맡는 모습은 물론 직접 톱질까지 하는 등 털털하고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희선이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동료 배우 류승수가 그녀의 '연예인 병'에 대해 폭로한 것이 회자되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김희선의 연예인 병을 목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렌즈가 큰 선글라스를 선호한다. 대부분 대본 리딩을 할 때 트레이닝복을 입는데 김희선은 호피 무늬 점퍼를 입고 모자를 쓰고 거의 입까지 내려오는 선글라스를 쓴다"며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선글라스가 미러여서 내가 나를 보고 연기해 호흡을 맞추기가 불가능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김희선이 작가의 지적에 겨우 선글라스를 벗었는데 너무 예뻤다"고 김희선의 미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희선은 "전날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랬다"며 "선글라스를 쓰는 게 습관이 돼서 집에서도 선글라스를 쓴다"고 털털하게 이유를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희선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는 tvN '섬총사'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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