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 가시밭길 뉴이스트 '울컥'…"빛 못 봐 조급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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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 가시밭길 뉴이스트 '울컥'…"빛 못 봐 조급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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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 뉴이스트 언급

▲ '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 뉴이스트 언급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뉴스타운

'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이 숨겨둔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 황민현이 6년간 활동했던 그룹 뉴이스트의 안타까운 일화를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황민현은 "데뷔 후 고생이 더 심했다"라며 "그래서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00명 정원 팬사인회에 70명의 팬 밖에 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라고 속상했던 일화를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황민현은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하던 중 멤버들과 함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도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워너원의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해피투게더3'에서 가시밭길을 걸었던 뉴이스트 활동을 전하며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황민현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쉬운 팀 인지도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황민현은 "몸은 데뷔 때보다 조금 여유로워졌다. 하지만 5년 차인데 아직 많이 빛을 못 본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우리가 열심히 만든 앨범을 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금 더 조급한 마음은 있는 것 같다"라며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못 들어 주는 것 같아서 아쉽고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으로 데뷔한 황민현을 제외한 나머지 뉴이스트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W를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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