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제시카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주는 팬들에 선물을 선사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My Decade(마이 디케이드)'의 타이틀곡 'Summer Storm(서머 스톰)'은 제시카가 작사한 곡으로 제시카의 감성과 보컬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에서 탈퇴, 이후 솔로의 길을 걷고 있는 제시카는 이날 앨범 발표와 함께 진행된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녀시대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욱이 소녀시대 역시 지난 4일 10주년 기념 앨범 'Hoil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를 발표했던 바, 제시카와 소녀시대가 보여준 상반된 매력의 10주년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던 제시카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 활동의 남다른 소감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제시카는 "예전에도 모두 모여 녹음하는 경우가 없었다. 그래서 앨범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외롭거나 하진 않았다. 무대에 혼자 서보면 약간 어색할 것 같다"라며 "모두 내게 귀 기울여주고 집중해주니 모든 일일 빨리 착착 진행돼 좋다. 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말 전달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라고 솔로 활동의 장단점을 털어놨다.
이어 "소녀시대 탈퇴 이후 시야가 굉장히 넓어졌다. 많은 걸 배우고 있다"라며 "지금은 익숙했던 것들도 새롭게 느껴지는 시기다. 모든 걸 다 흡수하고 있다. 이전까진 내가 다 아는 줄 알아는데 모르는 게 훨씬 많았더라"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13일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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