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7'의 김세정의 연기력 논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학교 2017'에서 김세정은 상대 배우 김정현에 비해 다소 아쉬운 연기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은호(김세정 분)는 자신을 걱정하는 현태운(김정현 분)에게 점점 빠져드는 연기을 보여주었으나 다소 어설픈 감정선으로 인해 극에 몰입을 방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세정 연기력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가 앞서 학교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세정은 지난 6월 '학교 2017' 관련 인터뷰에서 "연기는 언젠가는 꼭 도전해 보고 싶던 분야였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큰 기회를 주셔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녀는 "작품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엄마는 '경험이 많은 분들 앞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앞서 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엄마는 '처음부터 부족한 점을 보여드리고, 항상 반짝거리는 눈으로 대기하고 배우는 자세를 보여드려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조언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정이 연기력 논란을 딛고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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