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 가장 큰 피해자는 기관사?…인명사고 목격 후 목숨 끊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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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 가장 큰 피해자는 기관사?…인명사고 목격 후 목숨 끊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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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

▲ 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 (사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뉴스타운

오늘(2일) 4호선 중앙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다수의 누리꾼에 따르면 오전8시 쯤에 4호선 중앙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사상사고로 인해 4호선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관사들의 후유증이 대중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의 설문조사 결과 기관사 60% 정도가 지하철 투신 등 인명사고를 경험해 기관사 대부분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인명사고 9년 뒤 목숨을 끊은 기관사 박씨는 2003년 열차 운행 중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선로 내로 들어오던 배씨(당시 43세)를 치어 숨지게 했다.

또한 2001년에도 레일 자갈 위로 걸어오는 사람을 치어 상해를 입히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이에 박씨는 2009년부터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결국 그는 2012년 6월 유서를 작성하고 남영역 선로에서 투신, 전동열차에  치여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4호선 중앙역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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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017-08-02 15:12:28
투신으로받은 스트레스 투신으로 하다니.. 본인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보디 좋은곳으로

중앙역가본적없는기자 2017-08-02 10:43:36
ㅋㅋㅋㅋ
중앙역이 어디있는건지는 알고 기사 올리시나요?

ㅁㅁㅁ 2017-08-02 10:20:13
사진 좀 바꾸세요 그거 중앙역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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