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 4호선 중앙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다수의 누리꾼에 따르면 오전8시 쯤에 4호선 중앙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사상사고로 인해 4호선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4호선 중앙역 사상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관사들의 후유증이 대중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의 설문조사 결과 기관사 60% 정도가 지하철 투신 등 인명사고를 경험해 기관사 대부분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인명사고 9년 뒤 목숨을 끊은 기관사 박씨는 2003년 열차 운행 중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선로 내로 들어오던 배씨(당시 43세)를 치어 숨지게 했다.
또한 2001년에도 레일 자갈 위로 걸어오는 사람을 치어 상해를 입히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이에 박씨는 2009년부터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결국 그는 2012년 6월 유서를 작성하고 남영역 선로에서 투신, 전동열차에 치여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4호선 중앙역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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