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손혜원X나경원, 서늘한 설전…저격은 누굴향해? "취향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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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손혜원X나경원, 서늘한 설전…저격은 누굴향해? "취향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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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손혜원 나경원

▲ 냄비받침 손혜원 나경원 (사진: 냄비받침) ⓒ뉴스타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냄비받침'을 통해 만났다.

1일 방송된 KBS2 '냄비받침'에서는 손혜원, 나경원 의원이 출연해 정치인의 외모 비교에 말문을 열었다.

이날 나경원은 "문 대통령의 외모가 별로라고 생각하느냐"는 손혜원의 질문에 "홍준표 대표보다는 조금…"이라고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 대통령보다 유승민, 안철수 후보가 제 스타일"이라고 덧붙인 가운데 이를들은 손혜원은 "취향 이상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러한 나경원 의원의 문 대통령 저격은 지난 7월에도 나온 바. 당시 내년도 최저시급이 7530원으로 큰 폭으로 오른 것과 관련해 나경원은 "국민 소득 증가는 물론 좋은 일이지만 마냥 반가워하기엔 우리 사회가 너무 복잡하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최저임금 7530원이 달갑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을 앞세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당시 게재된 글 속에는 급격한 인상률은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분들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이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 이어 진정 자영업자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된 것인지 결정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이 주장되어 있었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내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6470원 대비 16.4% 오른 액수로, 2007년(12.3%) 이후 1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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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 2017-08-02 00:46:50
    손혜원의원님 너무 좋아요. ^^

    이뻐 2017-08-02 00:46:13
    손혜원의원님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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