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 1,441명 중 도로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512명(35.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택내의 안전사고가 427명(29.6%)를 차지하고 있어 등하교길․교외 나들이에는 교통사고에 대비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또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하교이후 가정에 혼자 있는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연령별로는 6세이하 648명(44.9%), 7-12세 514명(35.6%)를 차지 하고 있어 미취학 어린이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안전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져 각종 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보이며.발생시간별로는 15:00-18:00사이 384명(26.6%), 12:00-15:00 사이 315명(21.8%), 18:00-21:00사이 294명(20.4%)이 발생 오전보다는 주의력이 산만한 오후와 어린이들이 혼자 있는 기간에 안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고종별로 보면 교통사고가 484명(33.5%)으로 가장 많았고, 계단 등 추락사고 90명(6.2%), 놀이기구 이용사고 70명(4.8%), 칼이나 유리 등에 베인사고 65명(4.5%), 창문, 베란다, 장난감, 운동기구 등에 끼인사고 12명(4.3%) 순으로 집계 되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한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시기는 5월∼8월로 행락철과 여름 피서철에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어 가정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올해 들어서도 벌써 267건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 275명(사망3명, 부상등 27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보호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른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보호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소방본부 www.kb119.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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