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3주기, 죽음 앞두고 남편에게 전한 눈물 "아침상 차려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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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3주기, 죽음 앞두고 남편에게 전한 눈물 "아침상 차려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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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3주기

▲ 故 유채영 3주기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뉴스타운

故 유채영을 향한 세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위암으로 운명한 가수 유채영이 오늘(24일) 3주기를 맞았다.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두루 활약했던 유채영은 지난 2013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 오다 이듬해 결국 운명했다.

자신의 운명을 꿈에서조차 몰랐을 유채영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밥 한 번 제대로 지어주지 못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채영은 "결혼하고 밥을 해 준 적이 한 번도 없다. 스스로 잘 챙겨 먹긴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짠하다. 항상 미안했다"고 회한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우면서 산 거 같다. 나는 과일 하나도 제대로 못 깎았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해, 비보를 접한 대중을 더욱 탄식케 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3주기를 맞은 故 유채영을 향해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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