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절친 정준영과 '아찔'…"안되니 벗는다는 편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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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절친 정준영과 '아찔'…"안되니 벗는다는 편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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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사진: SBS '남사친 여사친') ⓒ뉴스타운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와 정준영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 '쿨사친' 고은아와 정준영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준영은 종일 고은아를 놀릴 생각만 하며 '현실 친구'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고은아와 정준영은 긴 시간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펼치며 서로를 이성으로 바라보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줘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정준영이 고은아의 몸매에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은 것과 달리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고은아의 수영복 몸매에 대중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며 그녀의 반전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앞서 다수의 작품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고은아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스케치' 속 노출 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은아는 "오랜만에 작품 출연하는데 노출이 있다고 하면 '이제 하다 하다 안 되니 벗는 걸로 나오는구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배우는 소재가 좋고 작품이 좋아 출연을 하는 건데 말이다. 그런 고정관념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솔직히 겁도 났다. 대역 얘기도 나왔지만 내가 나오는 건데 다른 사람의 몸이면 이상할 것 같았다. 대역을 쓰면 마음은 편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영화가 진행되며 대역 생각은 아예 사라졌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3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의 마지막 회는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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