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석유 재벌의 반전…"용돈 올라서 40만 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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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석유 재벌의 반전…"용돈 올라서 40만 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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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 사는 남자' 최민수

▲ '죽여야 사는 남자' 최민수 (사진: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뉴스타운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의 열연이 화제다.

19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중동 석유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날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은 딸 이지영A(강예원 분)를 이지영B(이소연 분)로 착각하는 등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을 맡은 배우 최민수는 기존의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코믹한 캐릭터로 완벽 변신,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민수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석유 재벌을 연기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실제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아내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 덕에 용돈이 한 달 30만 원에서 10만 원 올라 40만 원을 받고 있다"라고 말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집에서 차를 관리한다. 세차하면 몇 천원 남는데 그게 나의 수익이라 집안일을 안 할 수 없다"라며 "40만 원으로 산다는 게 쉽지 않다. 정말 힘들다. 바이크 기름값도 차 기름 넣고 생기는 보너스로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민수의 열연에 힘입어 첫 방송과 함께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등극한 '죽어야 하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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