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윤철종, 권정열과 트러블?…"난 스트레스 용량이 되게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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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윤철종, 권정열과 트러블?…"난 스트레스 용량이 되게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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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윤철종 대마초 혐의

▲ 십센치 윤철종 대마초 혐의 (사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뉴스타운

십센치 전 멤버 윤철종이 대마초 혐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9일 윤철종은 전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공식 입장을 통해 "내 잘못으로 인해 권정열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일방적인 탈퇴를 선언했다"라는 말과 함께 대마초 흡연에 대한 반성을 전했다.

지난 18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논란을 빚은 윤철종은 앞서 갑작스러운 팀 탈퇴를 선언해 멤버 권정열과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권정열과 함께 지난 2010년 어쿠스틱 밴드 십센치를 결성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윤철종의 연이은 논란에 그를 응원하던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마초 논란 속에서도 멤버 권정열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 윤철종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윤철종이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은 성격 때문에 생긴 권정열과의 트러블이 눈길을 끈다.

당시 권정열이 "윤철종이 화를 너무 잘 낸다. 짜증도 잘 내고"라고 폭로하자 윤철종은 "나는 할 얘긴 시원하게 하고 다 하고 나면 더 이상 담아두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람은 어떤 일을 하든 스트레스를 받는데 나는 스트레스 용량이 되게 작은 것 같다. 그걸 빨리 비워내 버려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다"라며 "화가 쌓이면 그걸 표출하고 털어버리려는 거지 상대방을 미워해서 화를 내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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