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심바 자와디 대결 주노플로, "어린 시절 말 엄청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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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심바 자와디 대결 주노플로, "어린 시절 말 엄청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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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심바 자와디와 대결서 승리

▲ 쇼미더머니6 주노플로 심바 자와디 (사진: Mnet '쇼미더머니6') ⓒ뉴스타운

래퍼 주노플로가 심바 자와디와 대결을 펼친 끝에 승리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2차 예선 두 번째 편에서는 주노플로와 심바 자와디의 1:1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주노플로가 "심바 자와디가 아쉽게 만들어 줄게"라고 말하자 심바 자와디는 "저는 아쉽겠지만 주노플로는 치명적일 텐데"라고 답했다.

심바 자와디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주노플로에 대해 딘은 "목소리가 딱 들어오는 게 있다. 하이톤인데도 감싸는 게 있다"고 극찬했다.

주노플로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력자들이 대거 도전장을 낸 '쇼미더머니6'에 대해 "엄청나더라. 지원한 래퍼가 너무 많아서 어떤 분들이 나오는지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라면서도 "난 다른 래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그 대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랩을 준비하고 보여주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힙합에 대해 주노플로는 "힙합은 날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사실 어린 시절에 말을 엄청 더듬었다. 그로 인해 놀림도 좀 받았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싫었고, 조용하게 지냈다. 그런데 랩을 배우기 시작한 뒤로 말을 더듬지 않게 됐다. 숨을 컨트롤하는 법을 알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타이거JK가 수장으로 있는 필굿뮤직 소속인 주노플로는 타이거JK & 비지 팀으로 들어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프로듀서팀을 선택하는 단계까지 진출한다면 다른 팀을 택할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Mnet '쇼미더머니6'는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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