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의 열연이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는 윤성희(이태임 분)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에 분노한 우아진(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석의 불륜에 각방을 선언한 우아진은 윤성희를 잊지 못하고 떠난 안재석을 발견하고 그를 쫓았지만 이내 실패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었던 바, 남편의 불륜에 울부짖는 김희선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은 지난달 14일 열린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희선은 "우아진과 결혼 후 내 입장이 가장 비슷한 것 같다"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 굉장히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남편을 연기하는 정상훈이 불륜을 일으키는데, 실제 남편이 불륜을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연기에 몰입했다"라고 연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욕망을 마주한 두 여인의 삶을 그린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