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약속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남몰래 입국'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7일 한 매체는 "사전 협의 끝에 에릭과 나혜미가 협찬 브랜드의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이날 B 게이트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로 약속됐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는 이날 약속된 게이트가 아닌 옆 게이트로 입국했다.
현장에 모인 약 40명의 취재진과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과의 약속을 무참히 깨트린 것.
이후 에릭은 브랜드 홍보사 측에 "기자들이 우리를 못 찾은 것이다. 우리는 약속된 장소에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매체를 통해 에릭은 "공항 촬영과 관련해 협찬사나 홍보사로부터 전달받지 못했으며 사전에 약속된 곳이 있었으면 그곳으로 나왔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매체에 "B구역에 있다는 걸 미리 알고 피하려는 목적이었다면 더 멀리 있는 곳으로 나갔을 것이다"라며 "기자가 40명이 있다고 한 것과 달리 4명 정도 있어 같은 날 입국하는 배우를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말을 번복해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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