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파워FM' 김영철의 빈자리를 메꿨다.
정상훈은 7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정상훈은 최근 셋째 아이를 낳고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사실을 밝히며 "정말 고맙다. 내가 많이 사랑한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98년 데뷔한 정상훈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tvN 'SNL 코리아'에서 일명 '양꼬치엔 칭따오'로 이름을 알리며 급부상해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긴 무명생활을 딛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훈은 지난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힘들었던 무명 시절 사연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상훈은 "돈이 없었을 때가 있었다. 대리운전을 해야 하나 싶기도 했다"라며 "내 목표는 아이들을 건사하는 거였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가 정말 고마웠던 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누구 하나 아픈 사람도 없고 누구 하나 부족한 사람 없으니 너무 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정상훈은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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