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SM타운 콘서트 불참에 이어 새 앨범 활동도 불참을 선언했다.
성민 관계자 측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성민이 오는 8일 열리는 SM타운 콘서트 무대에 불참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성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번 앨범, 제가 참여하지 않는 것이 팀을 위한 결정이라 생각한다"라고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성민이 뮤지컬 배우 김사은 씨와 결혼하며 당시 팬들과 소통하지 않고, 팬들이 불렀던 성민의 별명 '미미'를 김사은을 칭하는 애칭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이에 성민은 지난 1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의 결혼 과정에서 저의 아쉬운 행동들로 인해 여러분들이 받은 상처들을 제대로 마주하려는 용기가 부족했다"라며 "다시 한 번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한 바.
하지만 지난달, 슈퍼주니어 팬사이트 중 하나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민 OUT. 더 이상 팬 기만 행위와 팀을 고려치 않은 독단적 행동을 지켜볼 수 없다. 성민의 퇴출을 요한다’라는 포스터가 게재되며 논란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았음을 알렸다.
특히 팬들은 "다 참아도 우리를 기만하는 행위 만큼은 절대 못 참는다"라고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성민은 논란 속 새 앨범과 SM타운 콘서트 불참을 전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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