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김태리, 박찬욱에 이어 김은숙까지…"15분 만에 캐스팅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스터션샤인' 김태리, 박찬욱에 이어 김은숙까지…"15분 만에 캐스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스터선샤인' 김태리 캐스팅, 김은숙, 박찬욱

▲ '미스터선샤인' 김태리 캐스팅, 김은숙, 박찬욱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뉴스타운

배우 김태리가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6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 측은 "김태리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여자 주인공을 연기할 예정이다"라고 그녀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미스터 션샤인'은 흥행불패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전해진 김태리의 출연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미스터 션샤인'은 영화 '아가씨'로 대중에 자신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김태리의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김태리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욱 감독에 이어 김은숙 작가까지 거장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김태리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찬욱 감독이 지난해 5월 진행된 '아가씨' 네이버 무비 토크에서 밝힌 김태리 캐스팅 이유가 눈길을 끈다.

당시 박찬욱 감독은 "결정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며 "오디션을 하거나 신인배우를 찾을 때 오래 걸리면 그건 물 건너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10~15분 정도에 결판이 나지 않으면 어려운 게임이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김태리가 딱 숙희였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 초 의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은숙 작가와 김태리의 호흡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