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오연수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오연수가 어머니 패널들과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이 이벤트를 전혀 안 한다"라며 "나와 남편 모두 낯간지럽고 손발 오그라드는 걸 너무 싫어한다. 남이 한 걸 봐도 오그라든다"라고 완벽한 부부 궁합을 선보였다.
지난 1989년 데뷔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오연수는 1998년 첫사랑인 배우 손지창과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오연수는 지난해 8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남편 손지창과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오연수는 "첫사랑과 결혼을 했는데 억울하지는 않았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억울한 건 이제 지났다. 계속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못 살겠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시 태어나도 손지창과 결혼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나는 남자로 태어날 거다"라며 "남편도 남자로 태어나도 상관없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