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에릭과 나혜미는 하객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5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4월 열애 인정 두 달 만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오랜 열애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에릭과 나혜미가 결혼에 골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에 신화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신화의 끈끈한 의리를 가늠케 했다.
목표했던 대로 신화에서 가장 먼저 품절남 대열에 이름을 올린 에릭은 지난 2012년 JTBC '신화방송'에서 능숙한 육아 실력으로 준비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에릭은 "아이들이 원래 잘 안 먹고 그러지 않느냐"라며 "그래서 '이거 먹으면 뭘 해준다'라거나 '이거 먹어야지 힘도 세지고 키도 크고 하지'그러면 잘 먹더라"라고 능숙한 육아 솜씨를 선보였다.
이어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면 되게 예쁘다. 그래서 아이들과 밥 먹는 게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같은 해 방송된 '신화방송'에서 "나는 예전부터 2남 2녀를 낳고 싶었다"라며 "내 아이는 내 인생의 윷이다. 4명이니까 윷이다"라고 자녀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에릭과 나혜미의 아름다운 앞날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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