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논란 딛고 우승까지 노리나?…"내 음악 썩히기 싫은 마음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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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 논란 딛고 우승까지 노리나?…"내 음악 썩히기 싫은 마음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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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 서바이벌 도전

▲ 장용준 서바이벌 도전 (사진: Mnet '쇼미더머니6') ⓒ뉴스타운

'고등래퍼' 장용준이 또 한번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 '고등래퍼' 출신의 장용준이 출연해 거침없이 랩 실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 2월 '고등래퍼'에 출연해 남다른 랩 실력을 뽐내며 단숨에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곧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하차, 대중의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숱한 논란과 비난 속에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던 장용준이 논란을 딛고 다시 한번 서바이벌에 도전하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장용준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6' 지원 사실을 알리며 지원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용준은 "'쇼미더머니' 지원으로 인해서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것 같다"라며 "미성년자의 나이에 하지 못할 일들을 했던 것에 너무나도 부끄럽고 지울 수 없는 과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 내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으로 다시 한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내가 정말 꼴보기 싫고 미운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사치스러운 말보단 지켜봐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라며 "더 멋진 예술가 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장용준을 비롯한 래퍼들의 전쟁이 기대되는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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