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최종 결정' AOA 초아, 설현에 일침?…"아직 어려서 내용을 잘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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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최종 결정' AOA 초아, 설현에 일침?…"아직 어려서 내용을 잘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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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 탈퇴 최종 결정, 설현

▲ AOA 초아 탈퇴 최종 결정, 설현(사진: AOA 공식 트위터, 설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AOA 초아가 팀을 떠난다.

30일 초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AOA 탈퇴가 최종 결정됐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초아는 팀 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활동에 어려움을 드러내며 팀 탈퇴를 발표,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방황했으나 이날 AOA 최종 탈퇴를 선언하며 팀을 떠나게 됐다.

같은 날 AOA 멤버 설현의 재계약 해프닝이 일자 초아가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초아는 "방송에 나와서 되게 많이 화제가 된 내용이 있다"라며 "우리가 설현이랑 수입을 다 나눠서 배분한다고 했는데 그런 건 아니다. 설현에게 물어보니 아직 어려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내용이니까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더 이상 거기에서 논란이 생기면 안 된다. 설현이 고생했는데 똑같이 나누면 안 된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초아의 탈퇴로 메인보컬에 공석이 생기는 AOA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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