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얼'이 논란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8일 개봉된 영화 '리얼'이 관객들의 혹평 속에서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리얼'은 배우 김수현, 성동일 등 연기파 배우들과 설리의 파격 노출 신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개봉과 동시에 '희대의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영화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숱한 혹평 속에서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달성한 '리얼'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설리의 노출이 일조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에프엑스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설리는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팀에서 탈퇴, '리얼'을 통해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앞서 설리는 지난달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얼'은 나에게 최고의 작품이다. '송유하'라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너무너무 사랑하게 됐다"라며 "유하라는 인물이 내 일부가 된 것 같다"라고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남의 시선이나 기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픈 열망이 있다"라며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말하거나 행동하지 못한다면 개인으로서 사회에도 손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혹평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얼'의 앞으로의 관객수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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