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표예진, 방해꾼 전문 배우?…"얄미운 캐릭터에 자신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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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표예진, 방해꾼 전문 배우?…"얄미운 캐릭터에 자신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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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표예진

▲ '쌈마이웨이' 표예진 (사진: 표예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표예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표예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드림 홈쇼핑 새내기 인턴 장예진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결혼계약',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 얼굴을 각인시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표예진의 색다른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쌈 마이웨이'에서 송하윤과 6년째 연애 중인 안재홍의 마음을 흔들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표예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결혼계약'에서도 이서진과 유이의 연애에 방해꾼 역할을 자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표예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엔 얄미운 캐릭터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있었다"라며 "예전부터 친구들에게 '외모로 보면 깍쟁이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라(극 중 캐릭터)를 굉장히 나쁘다고 생각을 안 했다. 철이 없고 순수한 아이다"라며 "자신이 관심을 더 받고 싶어 철없게 행동을 한 것뿐, 나쁜 아이가 아니다. 조금 덜 미워 보이도록 조금 더 귀엽게 보일 수 있도록 연기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표예진의 악역 연기에 힘입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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