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사무엘 연습생이 데뷔 문턱에서 씁쓸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회에서 김사무엘은 최종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데뷔조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날 김사무엘은 연신 해맑은 모습으로 다른 연습생들의 합격을 축하해줬다. 자신의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현장을 방문한 국민 프로듀서들에 따르면 김사무엘은 생방송을 마치자마자 꾹 참아온 눈물을 쏟아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무엘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홀로 눈물을 훔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김사무엘의 모친이 "사무엘. 많이 힘들었지. 이제 얼마 안 남았네. 우리 사무엘이 정말 하고 싶었던 걸 하고 있으니까 엄마는 계속 응원해. 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엄마는 지금 아주 만족스럽고 좋아"라고 영상 편지를 보낸 바 있어 팬들을 더욱 씁쓸하게 했다.
한편 김사무엘은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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