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12등탈락, 경연 당일도 광고판에 감사인사…"체육관에서 웃으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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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12등탈락, 경연 당일도 광고판에 감사인사…"체육관에서 웃으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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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12등 탈락 광고판 감사 인사

▲ 정세운 12등 탈락 광고판 감사 인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타운

정세운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정세윤 연습생이 안타깝게 12등으로 탈락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세운은 얼마 안 되는 표 차이로 하성운 연습생에게 11등 자리를 내준 뒤 침착하게 소감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정세운이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세운의 일상이 포착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자신을 응원하는 광고판 앞에서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담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정세운의 두 형을 비롯해 어머니가 광고판 옆에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 메모를 붙여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정세운처럼 노래도 잘 부르면서 섬세한 친구가 됐어야 하는데", "너무 아깝다", "12등이라니"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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