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기명이 장가갈 때까지 만화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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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기명이 장가갈 때까지 만화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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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우기명 향한 애정

▲ 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기명 언급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뉴스타운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자신만의 로망을 실현해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후배가 사용하는 작업실을 찾아 웹툰 '패션왕' 속 주인공인 우기명을 찰흙으로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0kg에 육박하는 찰흙으로 우기명을 만든 기안84는 우기명 캐릭터에 대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대단한 놈"이라며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다. 힘 닿는 데까지 그려볼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지난해 2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앞으로의 꿈에 대해 말하던 중 "우기명이 지금 23세지 않냐. 30세까지 쭉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기명이 장가갈 때까지, 독자와 함께 커가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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