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으로 별세' 윤소정, "남편 병수발이 너무 힘들었다" 이혼 위기 극복 '눈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패혈증으로 별세' 윤소정, "남편 병수발이 너무 힘들었다" 이혼 위기 극복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

▲ 패혈증으로 별세 윤소정 (사진: SBS '엽기적인 그녀') ⓒ뉴스타운

배우 윤소정이 패혈증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윤소정이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병명 등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에 윤소정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패혈증으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윤소정은 남편 오현경의 암 투병을 도우며 힘든 나날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남편의 암 투병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윤소정은 "연극 선배 김금지 씨에게 '남편 병수발이 너무 힘들다'라고 했더니 김금지 씨가 자신의 남편이 국회의원에 낙선해 짜증을 내고 방황할 때 '지금 헤어지면 다 나를 욕할 테니 다시 의원에 당선되면 그때는 꼭 이혼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금지 씨의 남편이 의원에 당선된 이후 너무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자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자기 상황이 나쁘면 상대를 괴롭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소정은 "'너 오현경 씨 건강할 때까지 기다려봐'라고 위로를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소정은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모두 끝낸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