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잡' 정재승이 유희열의 노래 가사를 분석해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tvN '알쓸신잡'에서는 뇌과학자 정재승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정재승은 에디슨의 '영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희열의 노래 가사가 언급되자 "유희열님 노래에는 남자 유희열이 그대로 들어있다. 거절받는 것에 공포를 갖고 있는 찌질한 20대 남자가 뒤에서만 바라보는 모습이다. 20대 남자들의 공감송"이라고 말했다.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유희열이 작사에 대해 언급한 사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희열은 지난 4월 SBS 'K팝스타 시즌6-더라스트 찬스'에서 마지막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희열은 '작사를 위해서 연애 경험이 많아야 할지'라는 질문에 보이프렌드 현진을 향해 "좋아했던 가수가 있었니"라고 물었다. 이에 현진은 샤넌을 언급하며 "K팝스타 오기 전부터 좋아했다. 실제로 보니 신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그런 점이 바로 연애 경험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며 "추리 소설을 쓰는 작가가 꼭 누군가를 죽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감정을 써 내려가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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