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성령, 아들 낳을 때마다 남편에 1억씩 받기로? "실제로 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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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성령, 아들 낳을 때마다 남편에 1억씩 받기로? "실제로 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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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아들 언급

▲ 해피투게더 김성령 아들 언급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뉴스타운

'해피투게더' 김성령이 아들이 박신혜의 팬이라고 밝혔다.

김성령은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 예전 드라마 '상속자들'을 찍었을 때인데 모든 관심이 박신혜한테 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아들이 제 핸드폰에 박신혜 번호 따서 문자까지 보냈다. '저 김성령 아들인데요' 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중학교 2학년이다. 박신혜한테만 관심이 있을 뿐 내게는 무반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에게 '여왕의 꽃'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는데 관심이 없더라. 엄마가 배우라고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박신혜만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업가인 이기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령은 최근 20대 못지않은 미모의 일상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성령은 지난 2011년 MBC '세바퀴'에서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는 개그우먼 이경애의 말에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말한 사실이 회자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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