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기획 연습생 박지훈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는 14일 "박지훈이 마루기획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이어지며 팬들 사이에는 마루기획을 향한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를 꿈꾸고 있는 박지훈에게 이번 보도가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게 팬들의 일관된 의견이다.
투표로 데뷔 여부가 결정되는 마당에 소속사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 박지훈을 향하던 표가 다른 연습생에게 분산될 확률이 높아 그가 벼랑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게 팬들의 생각이다.
이 가운데 '프로듀스 101 시즌2'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를 암시한 듯한 글이 게재돼 유저들로부터 성지로 추대되고 있다.
지난 9일 '미리 마음의 준비 해 두라고'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이 글에는 "다음주 수요일쯤에 최상위권 한 명 기사 뜬다. 물론 안 좋은 걸로"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오늘에 이르러 박지훈을 겨낭한 글이었음을 유추케 했다.
현재 팬들은 애먼 박지훈에게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며 마루기획을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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