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 최민기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가 재결합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뉴이스트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이후 재결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는 뉴이스트가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연 전 사전 공지를 통해 "뉴이스트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뉴이스트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로 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프로그램이 완료된 뒤 멤버들은 다시 뉴이스트로 팬 여러분들께 돌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고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거졌다.
이후 플레디스 측은 공지를 일부 수정해 "뉴이스트는 뉴이스트로서의 활동을 중단하며, 뉴이스트가 아닌 프로그램의 참가자로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프로듀스 101 시즌2' 시청자들은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 최민기에 대한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 최민기의 경우 프로그램 종영 이후 최종 11인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뉴이스트로 복귀가 가능하지만, 다른 연습생들의 경우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
이같은 논란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종료까지는 재결합의 계획이 없다"라며 "현재로서는 활동을 중단한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한편 9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20위권 안에 안착하면서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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