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을 고소했다.
8일 가요계 관계자들은 "키디비가 지난달 블랙넛을 상대로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블랙넛은 수차례 자신의 노래에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희롱 가사를 쓴 바. 키디비를 향한 도를 넘은 블랙넛의 행동에 지난 2015년, 블랙넛이 발표한 노래가 주목받고 있다.
당시 블랙넛은 발표한 노래에서 선배 래퍼인 에픽하이, 타이거JK 등을 조롱하고 그들의 아내까지 거론하며 성적 모독에 가까운 표현을 담은 가사를 써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블랙넛은 "내 미래는 X나 클 거야. JK마누라 건 딱히. 아스팔트 껌 딱지"라고 표현했다.
이에 타이거JK는 "모르는구나. 요즘엔…게임이 아니야 내겐"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키디비가 블랙넛을 고소한 사실은 여전히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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