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의 '악녀'가 베일을 벗었다.
김옥빈은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킬러 숙희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녀'를 통해 거친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옥빈은 지난달 30일 열린 '악녀'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힘들었다. 액션신이 크고 작게 총 다섯 번 정도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두가 고생했다"라며 액션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해 아름다운 외모에 반전되는 솔직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옥빈은 앞서 다수의 연예인들과 거침없이 공개연애를 펼치며 대중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악녀'에서도 배우 신하균과 완벽한 호흡을 펼치며 동료 연예인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옥빈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옥빈은 "성격이 고집불통인 면이 있다"라며 "일에 관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해될 때까지 끊임없이 설명을 요구하는 편이다. 그래야 정확한 그림을 그리고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그래서 이해심이 넓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워낙 하고 싶은 게 많은 편이라 내게 맞춰줬으면 좋겠다"라며 "다음번에는 또 공개연애를 하기보다 차라리 결혼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의 열연이 돋보이는 '악녀'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