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루머 발끈' 가인, "나이도 들고 집에만 있다 보니 악플에 상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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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루머 발끈' 가인, "나이도 들고 집에만 있다 보니 악플에 상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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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악플 언급

▲ 가인 임신 루머 강경 대응 (사진: GQ 화보) ⓒ뉴스타운

가수 가인이 임신 루머 등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가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2시간 후 기대하시길"이라는 글을 남긴 뒤 자신을 향한 악플을 캡처해 일일이 대응했다.

그러면서 가인은 "그리고 말인데 왜 모든 여자 연예인들이 산부인과를 숨어다녀야 합니까. 내과나 외과는 그냥 가면서. 그리고 임신은 축복할 일 입니다. 근데 전 임신이 아니고요. 모든 여자 연예인분들이 당당히 병원을 갔으면 합니다"라고 일침했다.

앞서 가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예정돼 있던 대학교 축제 행사에 불참을 알렸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가인의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가인이 악플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지난 2015년 11월 정규 6집 'BASIC' 발매 기념 토크에서 "원래 악플에 상처 안받았는데 최근 컴백이 알려진 후 달리는 댓글들을 보게 된다"며 "나이도 들고 일을 오랫동안 안해서 집에만 있다 보니 악플에 상처를 받는다. 계속 그 글만 쳐다보게 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듭되고 있는 악플러들을 향해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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