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재은, "내 반평생,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져…노출 영화도 빚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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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재은, "내 반평생,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져…노출 영화도 빚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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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개인사 언급

▲ 비디오스타 이재은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뉴스타운

배우 이재은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개인사를 언급했다.

이재은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힘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재은은 "3년간 집 밖을 나오지 않고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눈물이 났다. 너무 외로웠다"며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지금 내 옆에 필요한 건 엄마인 것 같아서 엄마를 모시고 살며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과거 어린 나이에 파격적인 노출 영화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이재은은 IMF 당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은은 한 방송을 통해 "연기활동 시작했을 때 아버지가 폐결핵을 앓고 있었다. 결국 아버지가 직장 그만두고 난 뒤 난 집안의 가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 어머니마저도 아버지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무리한 계 활동을 하다 빚이 늘어나 힘든 상황이 반복됐고, 이에 대해 이재은은 "내 반평생이 엄마 계 때문에 망가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말이 좋아 효녀지 착취당한 거 같다. 자녀 수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던 거 같다. 본인에게 상처가 된 일이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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