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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농소면 봉곡1리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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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내에도 상록수과에 속하는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지조”인내“절개”를 표시하고 백년만에 하루만 꽃이 피고 죽고, 죽으면 나라가 힘든 다는 등 여러 가지의 전설 속의“대나무”가 최근 고사 상태로 전국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대나무 분포면적 6,100ha 이중에 1,800ha의 면적이 잠정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 집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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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농소면 봉곡1리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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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자라고 생육조건은 평균기온 10℃이상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0℃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1,000mm 이상의 강수량과 토심이 깊고 사질양토에 배수가 잘 되며 북풍으로부터 바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 자연 재배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온난화 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까지 학계에서는 재배가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급변화는 시대로 장식, 선물용 죽제 공예품, 식용으로 죽순을 채취하는 등 중국에서 대거 수입되어 국내산 제품 판매가 밀리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대나무 밭을 등한시 하는 관리부족과 이상기온 현상 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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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농소면 봉곡1리 뒷산, 두루미과의 새와 집 집단 서식지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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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족과 관련해 1ha 임내 밀도 8,000-12,000본이 정상적인 재배 조건에서 10배를 초과한 12만여본 정도의 재배로 지력이 떨어지는 토질 영양부족과 태양열 수양 부족,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것이 그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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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가 잘된 대나무 숲 ⓒ 남부 산림연구소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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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 연구소 임업 지원과장(신상갑)은 총괄적인 이상기온이 주된 요인이며 진주 국립 산림 과학원 남부 산림연구소 신현철 박사는 이번 겨울 남부지방에 강타한 추위로 죽향(竹鄕)인 담양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 대나무가 고사 되어 담양군에 의하면 1,717ha의 면적 중 650ha인 40% 가까이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하며 다른 지역도 비슷한 실정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죽재 및 죽순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숲을 방치하므로 임내가 과밀하게 재배되어 유기물 부족, 통기불량, 임내 수광량(受光量) 부족에 의한 빗자루병 등 병해충의 만연으로 나무가 쇠약해져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상실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다고 추정하고. 우리 연구소(경남)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나무 숲은 피해가 전혀 없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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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담양 ⓒ 남부(진주) 산림연구소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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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죽순 및 죽재이용을 높여 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때에 따라 흙넣기, 비배관리, 병해충 관리를 해주면 건강하고 충실한 죽재를 생산할 수 있고 죽제품에 관한 산업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가운데 값싼 화학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추가 요인을 밝혔다.
또 최근 대나무 잎을 이용한 음료 및 신약개발과 죽재를 이용한 숯, 합판, 섬유 특히 조경수의 이용 등 이용 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산업화 연구 병행과 건강한 대나무 숲으로 유도하기 위한 많은 관심과 함께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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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 꽃 ⓒ 오복선 그림세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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