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실버유아보조강사교육 1기 졸업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실버유아보조강사교육 1기 졸업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아보육보조교사 189명 배출

^^^▲ 학과장 주영은(좌2번째)교수와 함께
ⓒ 뉴스타운 신중균^^^
2006년3월31일11시 인천재능대학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인천광역시, 재능대학이 공동 주최한 제1기 실버유아보조강사교육과정 을 이수한 189명교육생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실버유아보조강사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부응한 노인들의사회 참여ㆍ맞춤형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한 각종 노인문제의 생산적 해결모색에 초점을 맞추고 이루어졌다. 고학력 퇴직자의 유아 전문 강사 육성은 1ㆍ3세대 연계 사업을 통한 세대 간 문화이해와사랑, 전통문화 계승 유도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의 대부분은 고졸 이상의 학력소유자들이며, 1차, 2차로 나뉘어 190명의 참가자가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 중에서는 교직에서 교장경력을 가졌던 분도 있고, 공직자출신, 가수활동을 하시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신 분들이다. 본 교육의 내용은 노인교육의 이해, 영ㆍ유아 발달론, 영ㆍ유아 마사지교육, 전래놀이, 동화 구연 등으로 실버유아보조강사로서 갖추어야 최소한의 교육과 영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수료증을 받게 될 교육생들은 앞으로 어린이집의 실버유아보조강사로 파견근무하게 된다.

이날졸업식에서 양승철대학장은“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되어가는 너무나 아까운 경륜소유자들에게 정책적인 배려를 한 인천광역시와 관계관여러분에게 감사하며, 교육생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이어 인천시장 축사대독에서 어르신들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여성복지국장의축사가 있었다.

남구 관교동에 거주하시는 이 승 희65세)보조교사는 교사 생활의 경험을 살리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유아들과의 생활로 즐거운 노후생활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7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재능대학은 그 동안 인천광역시 실버유아보조강사양성 사업, 보육정보센터 위탁 운영(부평구청), 동구사랑 어린이집 위탁 운영(동구청), 재능멀티공부방 운영(송림3,5동) 등 든든한 산ㆍ학ㆍ관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고, 앞으로는 실버유아보조강사교육으로 실버 인력 활용을 통한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교육을 담당한 재능대학 주 영 은 에듀테이너 교육 센터 장 은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