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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순환양 ⓒ 뉴스타운 신중균^^^ | ||
인천시청지하철역의 “친절천사” 맹 순환 양의 오전 8시 시청역 역무실 문을 여는 소리다. 야간근무를 마친 직원들에게는 그녀의 밝은 목소리가 얼마나 상큼한지~ 피곤이 싹 가신다고들 한다.
순환씨는 인천시청역의 홍일점으로 9명의 교대근무자들의 업무를 기분 좋게 연결하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분위기를 이끄는 일하는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직원이라고 했다.
그녀는 대합실이나 승강장에 두리번거리는 고객을 보거나, 장애우분이나 노인을 보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서 웃는 얼굴로 고객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다. 인천시청역을 자주 이용하시는 장애우분들은 팔을 잡고 지상까지 말벗이 되어주고, 다리가 되어주는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음료수나 사탕을 건넨다고 한다.
하루시작이 상큼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매표소에 유리창을 통해 들려나오는 상큼한 목소리
“안녕하세요?.. 어디까지 가십니까?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님께 표를 주면서 건네는 인사와 친절은 이용고객의 하루를 즐겁게 하고 있다. 하루 오전, 오후 지하4층 인천시청역을 순찰하고 , 점검하면서 1년 6개월 인천시청역에서 근무한 그녀는 눈을 감고도, 인천시청역사의 편의시설, 안내표지판의 상태를 훤히 알고 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는 고객들이 많이 다니는 출구의 안전 상태를 살피며, 오고가는 고객들께 밝은 미소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얼마 전엔 부천에서 온 반신불구 장애인 분이 매표소에서 여직원을 찾는 일이 있었다. 고객은 맹 순환 여직원의 어느 날의 친절이 너무 고마워서 움직일 수 있을 때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며, 맛있는 빵 봉지를 들고 왔다.
차를 대접하고 역무실 내의 모니터와 여러 기계들을 설명해주고 , 인천시청역을 이용하면서 항상 도움을 요청하라는 당부도 하였다.
“그녀의 상큼한 친절에 같이 근무하는 저희 직원들도 감동을 할 때가 많지요, 이렇게 친절한 여직원 때문에 아마도 우리 인천지하철은 3년 동안 고객만족도 1위의 기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모든 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김 상원역장의 말이다.
맹순환양의 친절한 직장생활은 본인의 인생에도 아름다운 열매의 꽃을 피우리라 생각한다. 어느 곳에 어느 누구에게라도 친절한 미소를 보내는 “친절 천사”들이 많이 보여 질 때 세상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우리는 느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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