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견장은 민주노동당 여성 당직자들과 여기자들이 ‘최연희는 사퇴하라’,‘정치인이 이 지경이니 나라가 이 모양이다’, 등 강력한 항의가 있었으며 한 동안 국회 기자실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최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진정으로 사과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최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공복으로 그리고 지역의 대변자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 채칙질을 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이번일로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공무원들이 항상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독려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자신이 60평생을 온갖 정성을 다해 지역과 사회를 위해 쌓아온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지경에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은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으며, 그래도 조금 남아있다면 그 눈물로 ‘호소’ 한다며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에게 한번만 물어봐 주길 바라며 자신은 아직 그런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원직 사퇴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기자들의 질문을 뒤로한 채 서둘러 국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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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여성이름과 비슷하니 여성부 장관이나 한번 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