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국 LA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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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국 LA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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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중소수출업체 참여 1900여만달러 상담실적 올려

충청남도는 미국 LA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엑스포에 10개 중소수출업체가 참여하는 시장개척단을 구성하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해외시장개척 활동과 함께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홍보 행사를 하였다.

도에 따르면, 이번 활동기간에는 LA 한인상공회의소가 미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미국경제 및 시장진출 세미나를 개최하여 참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상공인과 유력 바이어 90명을 초청 1:1 미팅을 통한 수출상담회와 판매전을 통하여 총186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앞으로 749만달러의 계약이 예상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특히, 시장개척단은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홍삼을 생산하는 금산소재 N사의 현지 대리점 설치 상담, C사의 530만달러 수출계약 성사와 함께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홍보 하였으며, 하이브리드 스쿠터를 생산하는 아산소재 M사의 경우 현지 홈쇼핑업체 등 18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하여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조미용 김을 생산하는 서천군 소재 S사, 보령소재 H사의 경우, 현지 H사와 단독 계약추진 등 57만달러 상담을 통하여 27만달러 구매계약 성사시켰으며, 실크김치를 생산하는 당진소재 H사는 현지 종합상사와의 수출상담 등을 통하여 110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 되었다.

이 밖에 청국장 환을 생산하는 서천의 C사가 11만달러, 홍삼 팽이버섯을 생산하는 부여 J사가 33만달러, 아토피용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천안소재 D사가 8만달러, 한삼모시세계화사업단의 한산모시를 이용한 소품 및 액세서리 등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LA교민에게 홍보하는 등 총 10개업체가 1867만달러의 수출상담과 함께 749만달러의 거래계약을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상담회중에 사후관리가 필요한 우수 상담건은 지속적으로 별도 관리하여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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