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림 수표유입 검사장 전격 인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윤상림 수표유입 검사장 전격 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희철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오늘 인사 조치

^^^▲ 박한철 신임 정책홍보 관리실장
ⓒ 뉴스타운 고재만^^^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의 수표를 인척을 통해 건네받은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황희철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오늘 전격 인사 조치됐다.

법무부는 "정책홍보관리실장에 박한철(사시 23회.52세) 대구고검차장 검사를임명하고 대구고검 차장검사에 황 희철 실장을 각각 오는 16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윤상림씨 사건에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는게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직을 변경하는 것 일뿐 문책성 인사는 아니라"고 밝혔다.

검찰은 윤상림씨 관련 계좌추적을 통해 2002년 말 윤씨가 사용한 100만 원짜리 수표 중한 장이 당시 수도권 지역 지청장이었던 황 실장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초 경위를 조사한 바 있었다.

황 실장은 검찰 조사에서,"딸이 고등학교에 진학했을때 처남이 '컴퓨터를 사라'며 준 300만원 가운데 처남이 윤씨에게 받은 수표 중 한 장이 끼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이에 앞서 검찰 총장에게 이 사건 의혹에 대하여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국민으로 부터 한점 의혹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새로 임명된 박한철 정책홍보 관리실장은 사시23회(사연13기)로 부산 제물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했으며 독일 막스프랑크 형사법연구소 연수를 거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품으로 조직 장악과 관리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