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대표 박광철, 김태구)의 바이오 신사업을 진행중인 자회사 프로톡스와 메디카코리아는 회사가 개발중인 보톡스 ‘프로톡신(제품명 , 가칭)’의 조기 상용화와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톡스는 지난해 연구소를 향남(메디카코리아 공장 소재)으로 확장 이전 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한 균주(ATCC 3502 , Hall strain)를 원천으로 하여 ‘프로톡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톡스가 개발중인 ‘프로톡신’은 세계 최초 신개념 보톡스인 ‘초저확산형 보톡스’로 기존 확산형 보톡스의 미용시장 뿐만 아니라 시장규모가 10배나 큰 치료용 보톡스 시장 공략을 위하여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메디카코리아는 ‘프로톡신’의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하여 메디카코리아 향남 공장내에 보톡스 생산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프로톡스와 메디카코리아는 지난해 ‘프로톡신’의 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생물학적제재 GMP 공장 신축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금번 신축되는 보톡스 주사제 공장은 BL3레벨의 최신 설비를 갖출 예정이며 연면적 2600평에 지상3층(지하1층) 규모로 금년 상반기중 착공하여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카코리아는 보톡스 생산 시설에 300억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지난해 연말 국내 은행사를 대상으로 150억 규모의 사채 발행을 완료 하였다.
메디카코리아가 발행한 사채는 회사의 안정적인 제약사업과 ‘프로톡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에서 전액 인수 하였으며 내부 유보자금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시설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톡스 박광철 대표는 “현재 회사는 프로톡신의 개발과 상용화에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균주와 제품개발에 대한 우려는 사실이 아니며 기존 제품들과 효능면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또한 프로톡신에 대한 외국 기업의 관심에 힘입어 국내 임상과 해외 임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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