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전공과 경찰행정전공계열이 입학한 2017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관광식음료전공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박지윤 교수 및 김아람 교수 등이 참석해 학사일정, 학교생활안내 등을 안내했으며, 2016년 세계바리스타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정인성 조교 등이 참여해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1학년 2학기부터 WCCK출전 기회는 물론,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목표를 높게 잡고 성실히 교육에 임한다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식음료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신입생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관광식음료전공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특히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실제로 커피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입시 전문가들 분석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경기 불황 및 취업난 등 영향으로 호텔조리학과, 제과제빵학과, 항공학과, 호텔경영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등 취업연계형 직업전문학교의 여러 과정이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취업 교육을 강화하고 2017년 예비 신입생을 위한 현장학습 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카푸치노에 이어 라떼아트 등 다양한 바리스타 과정을 실습했다.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는 호텔식음료계열(커피바리스타과정, 와인소믈리에과정),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조리과정, 식품외식조리과정, 글로벌마스터쉐프과정), 호텔제과제빵계열(호텔제과제빵과정, 빠띠쉐데코레이션과정) 등 호텔산업의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취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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